인생만화 만화 킹덤!!! Vol6,7화

#만화킹덤

 

6권

가장 낮은 직급인 병사로 진나라 보병으로 위나라의 전투에 처음 참가하게된 '신'!! 전장에 도착한 신은 먼저 도착한 위군이 언덕을 점령하고 포진하는 바람에 고전하고있는 진나라 제2군의 원군으로 참전하게된다. 호전적이고 천인장(1,000명의 군사를 통솔하는 장수) 인 박호신 부대에 편입된 신은 맨 앞줄에 서서 전장에 뛰어들게된다.

가장앞서 뛰어들던 신의 뛰어난 무공으로 위나라의 방벽 전열이 무너지고 틈을 노린 진나라 보병들의 전투가 시작된다. 병사로 참전한 첫 전투에서 위나라의 지휘관인 한칼에 무찌른 신!! 전장에서 활약을 이어가게된다. 하지만 전세가 불리해진 틈을 타 위 진영에서는 중화에서도 이름난 막강한 전차부대를 투입하고, 신이속한 진의 보병대는 이내 위기를 맞이한다.

 

하지만 위기에 나타난 "강외"의 아이디어 "시체로 방벽을 쌓은"로 전차들과 대등하게 싸움을 이어가게된다. 강외의 방벽전술과 신의 무공에 힘입어 대등한 싸움을 이어가는 진보병들!! 신이 속한 보병대의 활약으로 전장은 점점 진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전계되고 진의 장군이 "표봉"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기마대를 출정시킨다.

 

신과 일행은 박호신 천인장과 함류해 적장 궁원이 있는 언덕으로 내달리게되고 신의 활약으로 마침내 궁원을 처리하게된다.

 

7권

언덕을 차지하고있던 위나라 궁원 부장을 처리한 신일행은 위나라의 깃발을 모조리 쓰러트리고 승리를 알리게된다. 이 과정에서 사람같지 않은 엄청난 무공의 강외가 활약을 하게된다. (나중에 나오지만 강외는 중화최강 치우족의 일원으로 엄청난 무공을 지니고 있었다. ) 전장은 다시 진의 대장군 왕기의 등장으로 다시한번 불타오르고

 

위의 대장군 오경, 진의 왕기, 표공장군과의 불꽃튀는 전쟁이 시작된다. 대장군 왕기의 전쟁을 눈앞에서 보게된 신은 자신도 "천하 대장군"이 되겠다 다짐하게되고...

 

 

이내 전쟁은 점점 더 격렬해지고 신도 죽을 각오로 전쟁이 임해 공을 세우게된다. 결국 진의 장군 표공과 위의 장군 오경의 일기토 합에서 표공이 승리하며 오경이 죽게되고 전쟁은 진의 승리로 끝나게된다. 첫 참전한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신은 기세양양하게 돌아오게된다.